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7 100엔숍 캠프 용품 구입 오랜만에 세리아에 갔다. 세리아는 100엔숍이다. 한국말로 말하면 다이소같은 개념이다. 예쁜 물건이 많고 싸서 자주 간다. 캠핑용품하고 커피용품을 사러 갔다. 캠핑에서 쓸 접시하고 뜨거운 것을 올려 놓을 접시하고 커피 거품만들기하고 캐러멜, 초콜렛 라떼아트 에칭용 용기하고 고기집게 등 많이 샀다. 집에 와서 거품만들기로 거품을 만들어 봤는데 잘 됐다. 잘 샀다. 기분이 좋다 거품 만들기 연습을 해야겠다. 2022. 5. 19. 오늘 저녁 ~ 오늘 저녁은 고기완자하고 샐러드에 토마토를 넣은 것(드레싱은 일본풍 오일)+참기름 맥주는 아사히 오프, 그리고 세일을 해서 구입한 해물김밥, 우엉, 그리고 낫토우~~ 아~맛있다. 행복하다~~ 고기완자는 조금 남았으니 내일 또 먹어야지~~ 식후 배가 고파 먹은 우유 카린토우~~ 아마쿠사에 사는 장모님께서 보내 주셨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그리고 슈퍼에서 산 멸치볶음. 손이가요 손이가 계속 손이 간다. 오늘도 행복하다~ 2022. 5. 17. 드디어 스팀피쳐를 구입~~ 정말 가지고 싶었던 스팀피쳐 WPM 일본사이트에서 거의 다 품절인데 겨우 겨우 찾아서 구입 용량은 500ml로 원래 WPM보다는 조금 더 크다. 원래WPM 스팀 피쳐는 450ml인데 없으니 어쩔 수 없이 500ml를 구입했다. 초심자에게는 위가 평면이 아니라 비스듬히 되어 있으니 더 라떼아트를 하기 쉽고 샤프 스파웃이라 결하트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뭐니 뭐니해도 커피 선생님의 추천이니 좋을 것이 분명하다~~ 집의 에스프레소 머신이 벨벳밀크를 만들기에 아직 부족하여 일단은 핫초코를 만들어 보았다. 거품도 잘 나오고 맛있어 보이니 일단 합격 에스프레소 머신을 좀 연구한 후에 다시 라떼아트에 도전해야 하겠다. 열심히 라떼아트를 배워 왔으니 잊어버리기 전에 몇번이고 도전해야 한다. 커피는 즐겁다. 행복.. 2022. 5. 17. 이전 1 ···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