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베큐도구1 6월 16일 기록 - 다이소/비바홈/홈센터/맥도널드/초밥 오늘은 여러 곳에 가서 여러가지를 볼 예정으로 서둘렀다. 먼저 다이소에 갔다. 예전에 보았던 바베큐 플레이트가 있었는데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좀 검토하기로 했다. 아무리 100엔이라고 하더라도 필요한 것만 사야 한다. 그래서 일단 검토~ 오늘의 목적중 하나인 맥도널드에 갔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를 잡을 수 없어 겨우겨우 잡아서 앉았다 그래서 모바일 오더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 번호가 없었다. 자리에 번호가 없었다. 그래서 직원에게 나 - 저기 앉아 있는데 번호가 없어요. 지금부터 모바일 오더를 할 건데 죄송한데 저 자리로 부탁해요. 점원 - 네. 알겠습니다. 나 -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리로 돌아와서 모바일 오더를 했는데. 처음 해 보는 거라 자리 번호를 넣어야 해서 어 번호가 없는데 ..... 2022.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