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리오5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핸드드립 오늘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우선 린싱을 해서 커피 필터의 잡내와 서버를 따뜻하게 데워 준다. 커피를 밀로 간 다음 미분을 제거해 준다. 커피를 드립퍼에 넣는다. 컵의 온도 유지를 위하여 따뜻한 물을 넣어 보온시킨다. 가운데에서 물줄기를 뻗어나가게 하기위해 가운데를 와인코르크로 콕 찔러 준다. 온도는 95도 예가체프는 산미가 많고 약배전이기에 산미를 조금 덜기 위하여 온도를 95도로 설정 아내가 산미를 조금 어려워한다. 뜸을 들이고 물량은 20그램 뜸은 30초 가운데를 중점적으로 드립 2분 36초 151그램이다. 내 주전자의 물줄기가 약해 시간이 좀 걸렸다. 다음에는 좀더 빨리 추출해 봐야겠다. 맛은 역시 산미가 있지만 그렇게 많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리고 약간 떫은맛이 났다. 추출시간하고 온.. 2022. 6. 24.
하리오 미니추어 뽑기 얼마전 히토츠부커피숍에서 봤던 하리오를 주문했다. 나 - 하리오 미니추어 뽑으러 갈래? 아내 - 얼만데? 나 - 한 판에 400엔 아내 - 어디서 하는데? 나 - 우에노 역에 있는 곳이야 나 - 근데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니까 전화해 볼게 나 - 지금도 하고 있대 아내 - 인터넷에 없나? 나 - 글쎄 찾아 볼까? 아내 - 어! 팔고 있네 아내 - 7종에 2800엔인데 나 - 그래도 어차피 뽑으면 똑같은 거 또 나오니까 이게 좋아 아내 - 안 뽑아도 돼? 나 - 어. 물건만 구하면 돼 그렇다. 나는 갬블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입 이렇게 부품이 있어서 조립을 해야 한다. 하리오에 대한 설명 1921년에 만들어 졌으며 창업 초기부터 일관하여 내열글래스의 기획 제조 판매를 하고 있다. 커피 .. 2022. 6. 23.
5월 27일 아침 - 스타벅스커피/TOKYOROAST 오늘은 강배전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강배전 커피를 내려 보려고 스타벅스 커피를 선택했다. 커피를 잘 모를 때는 쓴 커피가 무조건 좋고 신 커피는 안 맞고 그렇게 생각됐는데 가끔은 강배전, 가끔은 약배전, 중배전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 스타벅스에는 미디엄 로스트로 적혀 있는데 그냥 내 생각으로는 강배전같다 ㅎ 콜롬비아, 인도네시아의 블렌딩 원두 스타벅스 로스트다. 그램은 10그램 오늘의 추출목표를 180그램이다. 분쇄 후 ~ 맛있겠다. 오랜만의 강배전 커피를 마시면서 느낀 것은 강배전은 아이스커피로 마시는 게 나에게는 좋을 것 같다. 뜨거운 커피로 마실 때는 신맛 , 단맛, 향미를 느끼고 싶으니 올 여름에 강배전 아이스커피를 마셔야겠다. 2022. 5. 28.
5월 26일 - 하리오 V60 드립퍼 드디어 하리오 V60드립퍼를 구입했다. 칼디에서 구입했고 가겨은 420엔 정도 ~~ 일단 저렴하니 구입했다. 앞으로 살 것은 오리가미, 하리오 유리 드립퍼지만 저렴해 구입했다. 1-4인용까지 쓸 수 있어, 아내랑 주말에 많이 마시고 싶을 때 내리고 싶어 구입. V60투명드립퍼다. 맛있게 내리는 법에 대한 설명. 필터를 접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리고 원추형. 큰 구멍. 스파이럴 리브가 특징인 드립퍼다. 원추형 - 뜨거운 물이 중심으로 향해서 흐르는 것에 의하여, 커피에 길게 접촉되어 성분을 확실히 추출해 준다. 큰 구멍 - 물을 따르는 스피드로 원하는 맛으로 바꿔 준다. 스파이럴리브- 뜸들일 때 커피의 팽창을 방해하지 않는 높은 리브가 특징이다. 구성품은 드립퍼, 원두스푼, 설명서이다. 빨리 사용.. 2022. 5. 27.
5월 24일 아침 - 커피/에티오피아 모카 샤키소 허니/마메토라 오늘의 커피 에티오피아 모카 샤키소 허니 아카사카에 있는 마메토라에서 샀다. 100그램 800엔정도 컵노트는 스트로베리향, 멜론, 시트러스, 귤같은 산미, 멜론 배전도는 2단계 약배전이다. 내가 샀다면 이것저것 물어볼텐데 아내가 사서 정보가 많이 없다....> 2022. 5.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