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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4

에티오피아 모카 게이샤 드립백 오늘은 어떤 커피를 마실까? 고민을 하다가 저번에 오이카와커피에서 사온 에티오피아 모카 게이샤 드립백을 비교 분석해 보도록 했다. 두 개를 사 왔으니 두 번 비교 분석이 가능하여 오늘은 물량으로 비교 분석을 해 볼까 한다. 일단 물을 100도까지 끓여 준다. 수증기로 잘 안 보이는 것이 이 타니타 온도계의 단점이지만 그래도 좋다. 드립백 커피 에티오피아 게이샤 컵노트는 완전히 익은 체리만을 사용하여. 플로럴한 달고 신맛. 뒷맛이 감귤계의 향미 온도를 82도의 물로 내리라고 한다. 커피 가루 분쇄도가 보통 커피보다 가늘다고 했다. 82도 정도까지 물 온도를 조정하고 1차로 내려본 커피 125그램 정도다. 2차로 내려본 커피 100그램 정도다. 나는 왠지 모르겠지만서도 120그램보다는 100그램이 좋았다. .. 2022. 6. 15.
칼디 초코바닐라 커피 칼디에서 산 초코바닐라 커피 초코 바닐라 커피는 뭔가 단맛이겠지 그래서 한번 사 봤다. 그리고 여러 플레이버, 여러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인지 이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다. 초코바닐라 플레버 오리지널 브렌드 커피에 농후한 초콜렛과 단 바닐라의 플레이버를 합쳤습니다. 내려서 마셔 봤는데 이 커피는 바닐라의 향, 초코향도 있는데 그렇게 단 커피라고 하기 보다는 썼다. 그러나 은은히 느껴지는 바닐라 향과 초코향이 기분이 좋았다. 오늘도 활약하는 드립스탠드군. 내가 근처 슈퍼에서 제일 좋아하는 빵 프렌치쿠루라 이건 정말 한 298엔인데 정말 맛있다. 일주일에 한번은 먹고 싶다. 오늘도 행복하다 2022. 6. 4.
칼디 숯불커피/스미비커피 오늘의 커피는 칼디에서 산 숯불. 스미비커피다. 내가 해 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캠핑에 가서 생두를 가지고 숯불에 로스팅을 해서 그 자리에서 갈아서 내려서 마셔 보고 싶은 것이다. 예전에 한번 오지역에 있는 코히칸에 가서 숯불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가격도 600엔 정도로 비싼 커피라서 즐길 수 없었다. 그 때는 코히칸의 분위기를 보고 싶어서 간 것도 있어 커피를 잘 모를 때였다. 아무튼 그래서 칼디에서 이 커피를 본 순간 꼭 마셔 보고 싶었다. 칼디 숯불 커피 숯불배전의 스모키한 쓴맛과 마실만한 커피 끝맛이 있고 시트러스껍질맛의 은은향 향이 나며, 아이스에도 안성맞춤인 맛으로 만들었습니다. 용량은 10그램 그렇다. 이 드립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산 드립퍼스탠드다 KOGU.. 2022. 6. 4.
KOGU 핸드드립주전자/드립커피 스탠드 정말 고민을 많이 많이 많이 한 후에 결정한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핸드드립주전자를 사려고 정말 많이 알아보았다. 1. 브뤼스타 0.6L 포트 2.브뤼스타 1.0L 포트 3. 펠로우 EKG 0.9L 포트 4. 하리오 핸드드립 주전자 , 포트 5. 칼리타 핸드드립 주전자 6.테팔 핸드드립 주전자 포트 7. 니토리 핸드드립 주전자 8. 발뮤다 핸드드립 주전자 포트 9. 비탄토니오 10. KOGU 750ml 11. KOGU 350ml 12.모리노시즈쿠 등등인데 브뤼스타는 원하는 색상이 하얀색에 우드가 있고 밑판도 하얀색인 것을 사고 싶었는데 일본에서는 안 팔아서 못 사고 펠로우를 사려고 고민을 하다가 집에 주전자가 너무 많아서 포트를 사는 것도 아까워 포기를 하고 캠핑 다닐 때도 쓰고 싶어서 주전자를 알아보..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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