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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기록 -명란밥/ 소고기토스트/닭봉간장조림/모카아란과티에티오피아 /스페셜티커피/미소시루 오늘은 어제 남긴 소고기로 뭔가 맛있는 것을 해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침에는 아내가 소고기 버거를 만들어 주었다. 식빵으로 만들어 줬는데 소고기하고 양배추하고 계란후라이가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다. 간은 소금만 했는데도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해쉬드포테이트하고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다. 토마토는 달아서 먹을 수 있었다. 커피를 맛있게 아이스로 내리고 이 날의 커피는 야나카 커피의 모카 아란과티 에티오피아다. 풍부한 레드와인을 연상시키는 풍미. 다크 초콜릿 같은 쓴 맛과 밝은 산미. 풍부한 비와 비옥한 화산재토양, 전 농학자인 농장주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관리된 농원. JAS유기재배 커피 생두. 농림 수산성 JSA유기재배라고 하는 것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의 화학물질에 기대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서 자연.. 2022. 7. 26.
7월 23일 기록 - 라면 / 간장라면/소고기/아보카도 /콩나물볶음/삿포로골드스타 오늘은 아내가 라면을 해 준다고 했다. 집에서 먹는 라면은 좀처럼 만들어서 먹은 적은 없기에 기대를 했다. 라면국물은 우선 물600CC에 오이스터소스를 작은 스푼으로 4스푼 그리고 다시를 큰스푼 2스푼 그리고 간장을 넣어서 만들었다. 고기도 넣고 청경채도 넣고 당근도 넣고 목이버섯도 넣었다. 정말 밖에서 사 먹는 라면같이 맛있었다. 저녁에는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소고기가 쌀 때 사 놓은 것이 있어서 소고기를 먹기로 했다. 두꺼운 소고기스테이크도 좋지만 이런 얇은 고기도 좋다. 이런 얇은 고기에 발사믹코스나 연겨자소스를 찍어 먹으면 맛있다. 고기하고 같이 먹을 아보카도도 준비. 아보카도하고 같이 먹는 소고기 맛은 정말 일품이다. 고기하고 같이 먹을 콩나물도 볶아서 준비했다. 나중에 이 콩나물볶음은 야키.. 2022. 7. 24.
7월 21일 저녁 - 양파조림두부튀김/스태미너야키/돼지고기볶음/해물샐러드/오쿠라볶음/파운드치즈케이크/이딸라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 남은 음식을 먹기로 했다. 먼저 양파를 단 간장 조림과 두부튀김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해산물샐러드 마트에 갔더니 20%할인을 하고 있어서 얼른 가지고 왔다. 오쿠라 그릴 구이 그릴로 구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돼지고기하고 마늘종으로 만든 돼지고기볶음 스태미너야키 마늘종이 정말 맛있었다. 오늘의 맥주는 삿포로 골드 스타 세조이시에서 산 프리미엄 치즈 케이크 가격은 850엔 정도 치즈케이크에 어울리는 와인도 준비 정말 맛있어 보이는 파운드치즈케이크 먼저 양쪽을 다 열고 칼로 자른다. 칼로 자른 단면 안에 치즈하고 레즌이 정말 맛있었다. 오늘도 정말 행복했다. 맛있었다. 2022. 7. 22.
6월 28일 기록 - 샐러드모듬/삿포로맥주/미소라면/된장라면/새우카츠/바닐라아이스/파피스쿠키/일본과자 운이 좋았다. 샐러드 모듬을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항상 비싸서 못 사먹던 것인데 정말 운이 좋았다. 항상 먹는 데리야키 미트 볼 소스 라면은 역시 미소라면 (된장라면) 여러가지 라면이 있다. 시오(소금),쇼유(간장),돈코츠(돼지사골) 라면등이 있는데 나는 미소라면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미소라면을 GET 미소라면의 구성품은 정말 간단하다. 라면, 액체스프, 말린 야채 등이다. 물을 넣어서 완성 ~ 후식으로 먹은 디저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바나나, 그리고 초코시럽, 그리고 파피스 쿠키를 올렸다. 그래도 단 것이 먹고 싶어서 선택한 과자는 아루포토 미니초콜릿 릿치 밀크맛이다. 패키지가 예쁘다. 블루~ 안을 열어 봤다. 저녁은 반값으로 산 새우카츠~ 운이 좋다~ 4개 들어 있다~ 4개에 반값으로 16.. 2022. 7. 7.
6월 27일 기록 - 일본커피/삿포로맥주/데리야키/바닐라아이스/매실주 오늘의 커피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커피~ 이 커피의 포인트 1.만데린 30%사용 만데린이란,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라비카 생두입니다. 산미는 적고, 깊은 맛과 깔끔한 쓴맛이 특징입니다. 2.커피 생두를 로스팅 후 바로 급속냉각하는 독자적 제법으로, 잡미를 줄인 커피 본래의 높은 향기, 깊은 맛만을 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갓 내린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쁜 잔에 담아 완성 시럽과 밀크도 준비 디저트로는 일본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 LADY BORDEN 바닐라 예쁜 그릇에 담아 바나나를 넣고 아이스크림을 넣고 초코시럽을 뿌려 완성 저녁으로는 BONIQ로 만든 닭고기를 테리야키 풍으로 만들어 봄 빠질 수 없는 맥주로는 삿포로 골드스타 포테토칩이 먹고 싶어서 프링글스보다 조금 싼 .. 2022. 7. 4.
6월 26일 - 조지아커피/호텔커피/BONIQ/닭고기/일본캔커피/저온조리기구 더워서 커피를 꺼냈다. 좀 달콤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꺼낸 조지아 오리지널 밀크 커피라 달고 맛있다. 이것은 아내가 마셔 보라고 사 온 커피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커피라 진한 느낌이었다. 밀크랑 시럽으로 마시니 맛있었다. 로스팅 후, 급속 냉각. 추출한 독자적 제법으로 , 갓내린 맛 아내가 오늘 BONIQ로 요리를 하겠다고 해서 BONIQ를 꺼냈다. 일단 전원을 넣는다. 이 설명대로 온도를 설정한다. 63도로 설정 그리고 시간을 설정 서서히 온도가 올라간다. 여러가지 설정 셋트리스트 오늘은 닭고기 가열시간기준표를 참고 설정온도가 되면 재료를 넣는다. 재료를 넣고 기다린다. 완성이 되면 소리가 난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다. 행복하다.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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