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드립백2

에티오피아 모카 게이샤 드립백 오늘은 어떤 커피를 마실까? 고민을 하다가 저번에 오이카와커피에서 사온 에티오피아 모카 게이샤 드립백을 비교 분석해 보도록 했다. 두 개를 사 왔으니 두 번 비교 분석이 가능하여 오늘은 물량으로 비교 분석을 해 볼까 한다. 일단 물을 100도까지 끓여 준다. 수증기로 잘 안 보이는 것이 이 타니타 온도계의 단점이지만 그래도 좋다. 드립백 커피 에티오피아 게이샤 컵노트는 완전히 익은 체리만을 사용하여. 플로럴한 달고 신맛. 뒷맛이 감귤계의 향미 온도를 82도의 물로 내리라고 한다. 커피 가루 분쇄도가 보통 커피보다 가늘다고 했다. 82도 정도까지 물 온도를 조정하고 1차로 내려본 커피 125그램 정도다. 2차로 내려본 커피 100그램 정도다. 나는 왠지 모르겠지만서도 120그램보다는 100그램이 좋았다. .. 2022. 6. 15.
칼디 숯불커피/스미비커피 오늘의 커피는 칼디에서 산 숯불. 스미비커피다. 내가 해 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캠핑에 가서 생두를 가지고 숯불에 로스팅을 해서 그 자리에서 갈아서 내려서 마셔 보고 싶은 것이다. 예전에 한번 오지역에 있는 코히칸에 가서 숯불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가격도 600엔 정도로 비싼 커피라서 즐길 수 없었다. 그 때는 코히칸의 분위기를 보고 싶어서 간 것도 있어 커피를 잘 모를 때였다. 아무튼 그래서 칼디에서 이 커피를 본 순간 꼭 마셔 보고 싶었다. 칼디 숯불 커피 숯불배전의 스모키한 쓴맛과 마실만한 커피 끝맛이 있고 시트러스껍질맛의 은은향 향이 나며, 아이스에도 안성맞춤인 맛으로 만들었습니다. 용량은 10그램 그렇다. 이 드립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산 드립퍼스탠드다 KOGU.. 2022. 6.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