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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관련

5월 27일 아침 - 스타벅스커피/TOKYOROAST

by 데키데키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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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배전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강배전 커피를 내려 보려고 스타벅스 커피를 선택했다. 

 

커피를 잘 모를 때는 쓴 커피가 무조건 좋고 신 커피는 안 맞고 그렇게 생각됐는데 

가끔은 강배전, 가끔은 약배전, 중배전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 스타벅스에는 미디엄 로스트로 적혀 있는데 그냥 내 생각으로는 강배전같다 ㅎ 

 

콜롬비아, 인도네시아의 블렌딩 원두 스타벅스 로스트다. 

그램은 10그램 오늘의 추출목표를 180그램이다. 

분쇄 후 ~

맛있겠다. 

오랜만의 강배전 커피를 마시면서 느낀 것은 강배전은 아이스커피로 마시는 게 나에게는 좋을 것 같다. 

뜨거운 커피로 마실 때는 신맛 , 단맛, 향미를 느끼고 싶으니 올 여름에 강배전 아이스커피를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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