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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6월 19일 기록 - 하리오미니추어/다이소/함바그/일본두부/캠핑도구/위스키미니추어

by 데키데키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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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미니추어 중에 테크니카가 너무 길어서 장식장 안에 안 들어가서 

 

100엔숍에서 장식장을 사서 같이 넣어 줬다. 

너무 예쁘다~~

 

캠핑가서 테이블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매트를 샀다. 

3매 들어 있어서 좋다~

 

조금 더 안 미끄러지는 실리콘 랩도 구매 ~

 

항상 관리가 고민이었던 숯용 집게 커버를 구입 

100엔숍은 대단하다. 

 

착화용 라이터도 구입~

접어지는 기능하고, 락이 걸려서 안심. 

 

의자에 걸쳐서 쓸 수 있는 의자용 주머니도 구입 

정말 편리하다~

 

숯용 착화제도 구입 

 

메스틴 착화제도 구입 

 

항상 캠핑에 가면 가방을 놓을 곳이 없어서 가방을 놓기 위한 시트를 구입 

 

그리고 베란다용 레저시트도 구입했다. 

 

저녁으로는 

함바그를 먹었다. 

브로콜리, 버섯, 가지, 콘옥수수버터구이~

 

데미글라스 소스도 준비~

 

오늘 드레싱은 일본풍 깨 드레싱

 

야채는 꼭 먹어야 한다. 

 

아내가 물었다. 

아내 - 소스는 뭐가 좋아? 데미글라스하고 일본풍무즙소스 뭐가 좋아?

나 - 둘 다 

아내 - 하나만

나 - 둘 다 먹고 싶어. 

아내 - 알았어~

 

그래서 둘 다 준비해 줬다. 

 

데미글라스 소스~

 

일본풍 무즙 소스 

 

오늘의 맥주는 목넘김이 좋은 골드 스타~

 

아내가 두부를 먹어 보라고 줬다. 

 

서핑보드 같은 형태다. 

부드럽고 맛있었다. 

 

캠핑에 위스키를 가지고 가고 싶어서 집에 있는 

미니추어 위스키를 준비했다~

오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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